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221

영어 폰트 찾기 :: 어플 & 사이트에서 찾는 방법 모두들 하위, 정보저장소다. 오늘도 역시나 고군분투하며 하루를 살아가는 모든 분들에게 힘내라는 말을 전하면서 시작하겠다. 필자는 요즘 집 꾸미기에 빠져있다. 집에서 맨날 집을 어떻게 더 이쁘고 심플하며 필자의 이미지와 맞는 댄디(?)함을 어떻게 녹여낼까 고민하며 돈을 펑펑 쓰는 중이다. 물론 이런 취미생활이 가끔은 무모해보일 수도 있으나,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원동력,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여러분들의 취미생활은 무엇인가? 아마 살면서 각자가 좋아하는, 스트레스 해소가 필요한 창구가 필요할 것이다.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무엇으로 할지 많이 고민을 해보았다. 여러가지 주제가 생각났으나, 다양한 이유로 패스했다. 그중 필자가 '아! 이건 진또배기다!'라고 느낀 것이 있다. 바로 '폰트'와 관련.. 2020. 1. 15.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 지도 등록 방법 내 가게를 홍보하자 모두들 정-하! ('정보저장소 하이'라는 뜻) 반갑다. 정보저장소 주인이다. 며칠 전에 비가 오더니 급격하게 날씨가 추워졌다. 필자도 저번 주 월요일에 한겨울에 비 오는 날 축구를 하는 굉장한 객기를 부렸다가 지금은 코감기를 얻어 골골거리고 있다. 나이가 들면서 느끼는 거지만 역시나 이제는 건강 관리를 반드시 해야 한다는 게 느껴진다. 아직 20대긴 하나 하루가 멀게 점점 나이가 들수록 몸이 하나둘씩 고장이 나는 게 느껴진다. 여러분들도 겨울에 춥다고 집에만, 실내에만 있지 말고 나가서 몸을 움직이면서 자극을 주도록 해보자. 추운 날에 운동을 할수록 지방 연소가 더 많이 된다고 하니, 그리고 우리의 건강을 위하여 운동은 틈틈이 하도록 하자. 요즘 필자가 이래저래 블로그에 신경을 잘 못쓴거 같다. 물론 이.. 2020. 1. 13.
카카오톡 오픈채팅 하는법 검색하고 들어가는법 알아보자 모두들 반갑다. 정보저장소다. 점심을 부랴부랴 먹고 회사에 들어와서 잠도 좀 깰 겸 스근하게 포스팅을 하나 하고자 주제를 스리슬쩍 찾아보고 있었다. 요즘 연초라 그런지 너무 정신이 없고 신년회니 뭐니 또 필자를 찾는 곳이 많아 너무나 지치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 (필자가 이만큼 인싸력이 강한 사람임을 강하게 어필하는 것이다.) 오늘은 어떤 포스팅을 할까 이리저리 찾아보면서 업무를 하고 있던 중이었다. 필자는 보통 업무 시 외부와 연락을 할 때 당연히 카카오톡을 이용한다. 하지만 요즘은 개인정보에 대해 민감하신 분들이 많아 간혹 오픈채팅을 이용하곤 한다. 근데 이 좋은 기능을 은근히 사람들은 잘 모르는 경향이 있는 거 같다. 필자 주변에만 해도 이 기능을 모르는 사람이 은근히 많았다. 물론 이해는 간다. .. 2020. 1. 10.
논현동 압구정로데오역 맛집 회식장소 좋은 중식당 '팔선생' 모두들 하위! 반갑다. 정보저장소다. 이번 주에 들어서 갑자기 겨울에 걸맞지 않은 폭우가 쏟아졌다. 덕분에 필자가 아끼는 구스다운 패딩은 이틀 동안 열심히 젖기만 한 듯하다. 비싼 건데. 쩝. 비로 시작한 이번 주 월요일, 하지만 필자는 이에 굴하지 않고 역시나 진정한 축구인으로서의 자세를 갖고 축구를 했다. 역시 축구는 비를 맞으면서 하는 수중전이 최고인 거 같다. 진또배기 축구인들이라면 충분히 공감할 수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금주 화요일, 우리 회사의 조촐한 신년회 겸 시무식이 진행되었다. 이젠 작년이 되어버린 연말 송년회 때는 강남의 엄청 고급스러운 중식당에 룸을 빌려 회식을 했었는데, 이번 시무식 역시나 중식당에서 회식을 진행했다. 질릴거라 생각하겠지만 전혀, 완전히 배부르게 먹고 왔다.. 2020. 1. 8.
네이버 웹툰 시리즈로 다음화 미리보기 (feat. 쿠키 중독자) 모두들 하~위! 반갑다. 정보저장소 주인이다. 오늘은 2020년 새해의 첫 달인 1월의 둘째 주를 맞이했다. 연말, 그리고 연초 필자는 각종 모임과 약속으로 매우 빠듯한 시간을 보내다 보니 블로그에 조금 신경을 못쓴 듯하다. 맨날 하는 생각이지만 "이제는 좀 더 1일 1포스팅을 지켜보자!"라고 혼자 되뇌고 약속하지만 결국은 1주일에 많아야 4-5개 포스팅을 쓰는 아주 의지박약의 인간이 되어버린 거 같다. 물론 후회는 하지 않는다. 블로그로 수익을 내려고 한 의도도 있지만, 그보단 그냥 필자의 소소한 취미생활? 소일거리?를 찾아왔기 때문에 사실 버겁긴 하지만 그래도 할 때마다 즐겁긴 하다. 여러분들도 여러분들에게 가장 맞는 취미생활을 찾을 때 동기부여가 팍팍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오늘은 어떤 주제를 가지고.. 2020. 1. 7.
애플 신제품 맥북 프로 16인치 성능과 가격에 대해 알아보자 모두들 하! 위! 드디어 경자년 새해가 밝았다. 어제 1/1 기념으로 집에서 친구와 배틀그라운드 듀오를 PC방에서 6시간을 돌렸다. 하하하.. 새해에는 뭔가 대단한 일을 해야지라고 10분 정도 생각했지만 그냥 평소대로 사는 것이 가장 좋겠다 싶어 친구와 함께 신나는 배그를 했다. 간만에 학생 때처럼 신나게 게임을 하니 매우 즐거운 하루였다. 2020년 올해 여러분들의 신년 계획은 무엇인가? 필자의 경우 사실 별도의 계획은 세우지 않는다. 세워도 아마 지켜지지 않을 거 같아 못 지킬 약속은 하지도 말자라는 주의기 때문. 특히 올해는 다이어트를 하겠다, 뭘 하겠다고 하지만 여기서 실제로 1/3만 지켜도 필자 기준에서는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아직 필자는 20대 후반으로 짧으면 짧은 인생을 살았지만, 그래.. 2020. 1. 2.
인스타그램 베스트나인 2019bestnine 스근한 인싸 등극 모두들 안녕. 아, 오늘은 인사말을 좀 더 색다르게 해보아야겠다. 왜냐? 이제 2019년의 마지막 날, 12월 31일이기 때문. 내일이면 대망의 새해가 떠오르는 날이다. 그러니 여러분들 오늘은 기본적인 인사말이 아닌 좀 더 정성스럽게 인사말을 쓰고자 한다. 올 한 해 2019년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무사히 마친 여러분들 매우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0년 다가오는 새해에는 하시는 일 모두 다 잘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으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2019년 마지막을 기념하는 느낌으로 포스팅 주제를 하나 작성하고자 한다. 안그래도 제목을 보고 들어왔다면 이미 어떤 포스팅을 할지 눈치챘을 것이다. 어제부터 슬슬 이슈가 되던 주제이기도 한데, 오늘(31일 현재 시각 오후 3시) 네이버 실시간.. 2019. 12. 31.
네이버 웨일 웹 브라우저 추천 유튜브 광고 차단 기능까지! 모두들 하위! 반갑다. 정보저장소다. 오늘은 날씨도 춥고, 그리고 더더욱 2019년의 마.지.막 금요일이라고 하니 굉장히 이상한 느낌이 든다. 벌써 2019년이 끝나가고 새로운 2020년의 새해가 다가오는구나. 필자를 포함 이 글을 보는 여러분 모두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 오늘 안 그래도 2019년 마지막 금요일 기념으로 회사에서 송년회가 예정되어 있다. 새삼 마지막 금요일 연말임을 실감한 게 회식을 위해 가게에 연락했는데 하는 곳마다 자리가 없어 예약이 불가하다고 하는 것이다. 이 무슨.. 하기사 2019년 마지막 주말이기에 다들 막판 스퍼트를 땡기는 듯하다. 그래도 1차라도 자리를 예약한 게 어딘가. 마지막 금요일을 기념하여 필자는 점심도 거르고 포스팅을 해보고자 한다. 오늘은 바로 이.. 2019. 12. 27.
인스타그램 PC버전 DM 디엠 맥북으로 노곤하게 보내는 방법 모두들 정-하!(정보저장소 하이라는 뜻) 반갑다. 짧디 짧았던, 그리고 누군가에게 길다면 길었던 크리스마스 연휴를 무사히 넘겼다. 아무래도 평일 중간 가장 애매한 수요일에 휴일이 껴 있어서 그런지 굉장히 아쉽고도 아쉬운 휴일이었다. 그래도 중간에 휴일이 하나 있으니 이번 주도 금세 지나간 느낌이다. 벌써 목요일인걸 보니. 안 그래도 영등포 쪽에 나들이(?)를 다녀왔는데 크리스마스라 그런지 정~말 사람들이 많았더라는 후문이었다. 물론 그저께인 24일 이브날엔 퇴근 후 방콕을 했기에 별다른 일이 없었으나, 주변 지인들의 말을 들어보면 차라리 크리스마스가 좋았다고 한다. 크리스마스가 휴일이니 전부 전날인 24일 밖에서 데이트를 해서 사람들이 엄청나게 몰렸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각설하고 오늘은 어떤 주제를 가지.. 2019. 12. 26.
모두들 메리크리스마스! 모두들 하~위~! 본격적인 크리스마스는 어제 이브에 보냈겠지만, 오늘 12/25 성탄절을 맞이하여 여러분들 연인, 가족끼리 행복한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 그런 의미에서 필자도 오늘은 블로그 휴무. (물론 어제도 휴무였다.) 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 2019. 12. 25.
AI 일러스트 아웃라인 글자(폰트)깨기 스근하게 하는 방법 모두들 하~위! 드디어 크리스마스가 다가왔다. 모두들 행복하게 보낼 준비들 되었는가? 크리스마스에 이제 연말이라고 티비에서는 시상식도 하고, 각종 모임 약속에 하루하루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렇게 보내니 정말 연말 분위기가 나는 듯하다. 안 그래도 이번 주 주말에는 때마침 약속이 없어 집에서 뒹굴뒹굴하며 굉장히 여유로운 나날을 보냈다. 하지만 인스타그램 피드나 페이스북에 지인들이 연말 파티니 뭐니 사진을 찍어서 올리는데 평소였다면 그러려니 했겠지만, 연말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는 뭔가 부럽기도 하고, 나가 놀고 싶기도 하고 그런 뒤숭숭한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필자는 워커홀릭(?)이기 때문에 그런 기분도 잠시 필자의 정보를 기다리고 있는 많은 분들을 위해 오늘도 이렇게 포스팅을 하려고 책상 앞에 앉았.. 2019. 12. 23.
구글 스프레드시트 / 문서 / 프레젠테이션 사용 방법과 공유 방법 모두들 하위! 이제 수요일이다. 어제까지 날씨가 겨울이 아닌 가을 정도의 날씨였지만, 오늘 아침부터 영하로 기온이 떨어지더니 엄청 추워졌다. 게다가 심해진 일교차는 덤. 이제 2019년 마지막 달도 얼마 안 남았고, 더 추워질 예정이다. 새해를 맞는 것도 좋지만, 이왕 2020년 시작할 거 좀 더 건강관리에 힘써야 하지 않을까 싶다. 필자도 요즘 축구를 자주 하고 있으나 예전에 비해 운동 후 몸이 되돌아 오는 회복 속도가 더딘 거 같다. 이제 나이가 슬슬 들어가는 게 체감이 된다. 너무나 슬프지만 어쩌겠는가. 인생이니 받아들여야지.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낙심하거나 쫄지 말자. 요즘은 100세 시대인 만큼 우리 정도 나이대면 엄청 젊은 축에 속한다. 기껏해야 인생의 1/3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스스로 건강.. 2019. 12. 18.
아이폰 키보드도 사용 가능한 네이버 스마트보드 키보드 어플 후기 모두들 해~위~! 즐겁지만 꼭 즐겁지만은 않은 화요일이다. 이상하게 저번 주까지만 하더라도 시간이 엄청 빨리 지나갔다. 그래서인지 황금 같은 주말도 금방 오고 너무나 행복한 한주였지만 이번 주는 이상하게 시간이 늦게 간다. 후다닥 지나가서 주말에 늘어지게 쉬고 싶은데 그러기 위해서는 아직 수, 목, 금 이 3일이 남았다는 사실이 너무나 개탄스럽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건장한 청년이라면 이 정도 고난(?)은 충분히 버텨낼 수 있을터. 열심히 더 노력하고 정진하는 정보저장소가 되도록 하겠다. 이제 곧 2020년이 다가오는만큼 다들 정신없는 연말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 필자도 요즘 연말 모임이니 뭐니 약속들이 엄청 많다. 물론 여친몬과 축구 약속이 가장 많긴 하지만. 어찌 됐건 이러한 상황.. 2019. 12. 17.
아이폰 XR 풀커버 강화유리 필름 / 정품 실리콘 케이스 '주파집' 내돈내산 후기 모두들 ㅎH위~! 하위의 새로운 버전이다. 실생활에서도 BJ봉준님의 유행어를 쓰다 보니 요즘은 여친몬도 통화할 때마다 '하~위~!'라고 인사한다. 요즘 인싸들은 이걸로 인사한다고 하니 여러분들도 참고하자. 어제 미세먼지가 극심하다 오늘은 또 미세먼지가 없는 매우 깔끔하고 맑은 날이 돌아왔다. 밤이 지나면 새벽이 오고, 새벽이 지나면 다시 맑은 아침이 오듯이 미세먼지라는 밤이 걷히고 우리에게 맑은 공기가 되찾아 왔다. 물론 덤으로 엄청난 추위까지 왔다. 이건 원치 않았는데. 연말이고 여기저기 약속도 많아지다보니 일하랴, 연애하랴, 모임 나가랴 너무 정신없다. 필자와 같은 상황인 분들이 대부분이겠지만, 이럴수록 우리가 좀 더 힘을 내서 일을 하고 돈을 벌어 다가올 내년 2020년을 새로이 맞이해야 할 듯하다.. 2019. 12. 12.
엑셀 vlookup / hlookup 함수 모음 2탄 좀 더 프로답게! 모두들 반갑다. 정보저장소 주인장이다. 이번 주 들어서 겨울 날씨가 조금씩 풀리더니 어제는 진짜 늦가을 정도의 따뜻한 날이 왔다. 날이 따뜻하니 운동하기 딱 좋았을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았다. 왜냐? 이놈의 미.세.먼.지 때문! 날씨가 따뜻해졌지만 그의 대가로 미세먼지를 받았다. 차라리 추위를 묻고 더블로 가는 게 나을 뻔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모두들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다니도록 하자! 오늘은 어제 엑셀 함수 모음 1탄에 이어 2탄을 포스팅 해보고자 한다. 어제는 간단하게 실생활에서 누구든지 사용하기 간편한, 그리고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함수 3가지인 합계(SUM), 평균(AVERAGE), 카운터(COUNT)에 대해 알아보았었다. 오늘은 여기서 약간 심화된 함수인 VLOOKUP, H.. 2019. 12. 11.
엑셀 함수 모음 1탄 :: 합계(SUM) / 평균(AVERAGE) / 카운트(COUNT) 모두들 해~위! 저번 주에 폭풍 업로드를 예고했으나 역시나 사람의 마음가짐이란 온전히 챙기기 어렵다. 저번 주에는 심지어 일요일에 회사일로 풀 근무를 해버리는 바람에, 그리고 금-토는 일요일 일을 준비하느라 너무나 바빴기에 - 물론 토요일은 쉬었다. ^^ - 포스팅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필자는 오늘 다시 한번 마음가짐을 제대로 부여잡고 포스팅을 해보고자 한다. (이럴 거면 어제부터 했어야 하는 게 맞는데...) 이제 벌써 2019년의 연말이 다가왔다. 다들 모임에 나가서 지인들과 연말 파티하랴, 직장인들은 연말에 또 이것저것 뭐 하느라 정신없을테고, 늘어나는 회식과 야근으로 심신이 고될 텐데, 그럴수록 다들 조금만 더 힘내고 새로운 2020년을 맞이해보는 게 어떨까 싶다. 그럼 모두들 파이팅하고, 필자.. 2019. 12. 10.
깔끔한, 심플한 무료 PPT 피피티 템플릿 사이트 망고보드에서 스근하게 다운로드 하자 모두들 하~위! 이제 주말이 다가오고 있다. 이제 주말이 다가오지만 필자는 주말에 쉬지를 못한다. 연말이라 그런지 회사일과 각종 모임에 초대되어 나의 소중한 주말이 빼앗길 위기에 놓여있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라는 시 문구가 생각난다. 그 먼 옛날,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 국어시간에 졸면서 배웠던 그 구절. 맞다. 현재 피곤함과 졸림을 이겨내고 포스팅을 하고 있기에 거즌 의식의 흐름대로 포스팅을 하는 중이다. 다시 세수 한 번 하고 정신 차리고 포스팅을 해야겠다. 필자가 바야흐로 2012년 신입생 새내기 시절이었다. 경영학과였기 때문에 각종 발표수업이 많았다. 어떤 팀플은 발표를 맡고, 어떤 팀플은 자료조사를 하고 어떤 팀플은 PPT를 했었다. 그래서인지 전공이 아닌 교양수업에서 팀플을 하면 타과.. 2019. 12. 5.
아이폰에 음악넣는법 아이튠즈를 활용하여 mp3 음악넣기 모두들 반갑다. 정보저장소 주인이다. 오늘은 어제의 다짐을 쭈~욱 실천하고자 회사 점심시간의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포스팅을 한다. 필자는 블로그에 대한 열정(?)을 매우 많이 갖고 있기에 점심도 거르고 포스팅을 하는 열의를 보이고 있다. 그러니까 많이 찾아와 주기 바란다. 물론 점심을 거른 건 순전히 다이어트 때문이지만. 훗. 이젠 벌써 2019년 12월이다. 올해 초 필자가 "와~ 벌써 2019년이네!" 하고 놀랬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연말이 다가왔다. 연말이 다가오니 이런저런 모임들이 많이 생기게 되고 약속도 많아지고 있다. 나이가 들수록 연말은 항상 더 바빠지는 거 같다. 그래도 나름 모임에서 사람들이 중요한 직책도 주고 인싸처럼 살아가니 이러한 소소한 바쁨도 요즘은 마냥 즐겁게 느껴진다. 아마.. 2019. 12. 4.
카카오톡 용량 줄이기로 카톡 & 핸드폰 저장공간 늘리기 모두들 ㅎH위~! 반갑다. 요즘 너무 정신없는 일상과 연말 준비로 인해 필자가 너무 바쁜 관계로 블로그에 조금 소홀한 감이 없지 않아 있다. 2주 전 예비군이 끝난 후 다시 초심을 다졌지만 작심삼일이라 했던가. 정말 단 며칠 만에 그 다짐을 스스로 깨버린 자신의 모습을 반성하는 한 주를 보냈었다. 정말로 오늘부터!! 기필코 열씸히 하루에 최소 1포스팅을 유지하는 정보저장소가 되도록 하겠다. (물론 이렇게 다짐을 해놓고 소홀해질 수 있다... 하하하) 오늘은 어떤 주제로 포스팅하여 여러분들에게 좋고 알찬 정보를 제공할지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그러던 찰나! 예전에 현재 아이폰XR로 바꾸기 전 필자가 아이폰7을 쓰던 시절, 그때 당시 아이폰 용량이 16GB? 32GB? 정도로 정말 적은 용량의 아이폰을 사용하.. 2019. 12. 3.
CU 씨유 편의점 편스토랑 내돈내산 후기 :: 핫한 이경규 마장면 모두들! 하~위! 반갑다. 요즘 날씨가 오락가락한다. 어제는 날씨가 따뜻했다가 오늘은 또 날씨가 쌀쌀해지니 어디에 장단을 맞춰야 할지 도통 모르겠다. 이번 주도 벌써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필자 체감으로 이번 주가 너무 빠르게 시간이 지나간 거 같다. 물론 일도 바쁘고 축구도 이번 주에 많이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시간이 빨리 흘러갔다고 느낀 거 같다. 여러분들은 이번 주 어땠는가? 오늘은 요근래 핫한 제품 하나를 리뷰해보고자 한다. 당연히 필자의 신념! '내돈내산'으로 솔직한 후기를 여러분들에게 전달해주고자 한다. 아직 정식적인 제의가 온 적은 없으나 만약 광고나 협찬이 들어오게 된다면 제목에서부터 대문짝만하게 '광고입니다'라고 표시를 해두도록 할 테니 이 점 참고하기 바란다. 그럼 오늘의 내돈내산 리얼.. 2019. 11. 28.
URL 단축 무료 도메인 등록 :: 비틀리(bitly) 사용법 모두들 하~위! 정말 오랜만이다. 거즌 일주일 만에 여러분들에게 포스팅을 하는 필자다. 아마 꾸준히 필자의 블로그를 찾아왔던 분들이라면 주인장이 갑자기 일주일씩이나 잠수를 타 거즌 '정보저장소 사망설'이 떠돌았을 만큼 파격적인 행보였다고 생각한다. 아! 물론 나 혼자만 그렇게 생각한 듯... 사실 필자가 저번주에 예비군 동미참 훈련으로 일주일 7일 중 4일을 날려먹었다. 아시다피시 군복을 입으면 만사가 귀찮아지는 법, 집에 와서 포스팅을 하기에 너무 귀찮고 다음날이 괴로워서 그냥 쿨하게 한 주 쉬는 타임을 가져보기로 했다. 물론 날로 늘어나는 방문자수를 보며 흐뭇했지만, 서둘로 현장으로 복귀해 여러분들에게 더 많은 정보를 주고 싶어 이렇게 참지 못하고 오늘 복귀 신고를 한다. 복귀 신고를 함과 동시에 오.. 2019. 11. 25.
iOS 13 업데이트 아이폰 단축어 모음 사용법 이거 하나면 아이폰 정-벜 모두들 반갑다. 정보저장소다. 이번 주는 뭔가 날씨가 왔다 갔다 변덕이 심한 주 같다. 어느 날은 햇빛이 눈부시게 비췄다가, 어느 날은 마른하늘에 날벼락을 치며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고 난리도 아닌 거 같다. 이제 슬슬 가을이 가고 겨울이 다가오는 거 같다. 이런 날에 필자는 다음 주에 예비군 동원훈련이 예정되어 있다. 날씨가 엄청 춥던데 예비군을 가야 한다는 슬픔에 눈물이 앞을 가린다. (가기 싫다...) 어젯밤에 아이폰을 만지작만지작 하다가 와이파이를 Wi-Fi 꺼두었는데, 집에 도착하니 분명 꺼둔 와이파이가 자동으로 실행되는 현상을 보았다. 사실 아이폰을 사용하는 유저들이라면 모두 느끼고 있을 불편함 중 하나인데, 와이파이를 상태 바를 내려서 끄면 그 상태에서만 임시로 꺼지는 거고 다른 곳에 가면 거.. 2019. 11. 15.
티스토리 애드센스 핀(PIN) 번호 등록 및 지급 방법 설정 후기 모두들~ 하위! 반갑다. 오늘이 그 유명한 수.능.시.험.이 있는 날이다! 참고로 필자에게는 여동생몬이 한 명 있는데 현재 여동생이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라 바로 오늘 수능 시험을 치르고 있다. 현재 시각 오후 12시 35분. 지금쯤이라면 언어영역과 수리영역이 끝나고 점심 도시락을 먹을 때다. 필자가 수능을 볼 때만 해도 실전이라는 긴장감과 오늘만 지나면 끝난다는 해방 직전의 긴장감과 설렘이 한 번에 몰아쳐 굉장히 복잡 미묘한 감정을 느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물론 필자는 매우 똑똑했었기 때문에 수능 보기 2주 전에 이미 최종 합격을 한 상태였기 때문에 수능을 사실 볼 필요는 없었다. 하지만 고사장의 분위기나 각종 여러가지 감정, 공감을 느껴보고 싶어 시험을 치렀다. (훗~!) 항상 느끼는 거지.. 2019. 11. 14.
무료 아이콘 사이트 추천 :: 플랫아이콘(FLATICON) / 아이콘파인더(ICONFINDER) / Noun Project 모두들 정-하! (정보저장소 하이라는 뜻) 오늘은 날씨가 꾸리꾸리 하니 뜨끈한 국밥 혹은 막걸리에 파전이 땡길 법한 날씨다. 오늘이 11월 13일인데, 이번 주에 비가 온 후 슬슬 겨울 날씨로 접어든다는 기상청의 썰이 있다. 물론 요즘 일기 예보 확률이 현저하게 떨어져서 감 떨어졌다고 조롱받는 기상청이지만, 그래도 어쩌겠는가. 그나마 적중률이 제일 높은 곳이 기상청이거늘. 이제 눈치 안 보고 롱패딩을 꺼내 입을 때가 다가온 거 같다. 벌써부터 손이 시리고 그런데 진짜 겨울이 오면 얼마나 추울까 싶다. 오늘은 학생들이나 직장인들에게 또 도움이 될만한 팁을 주기 위해 포스팅을 해본다. 필자는 경영학과 졸업생으로 학부생 시절 한학기에 평균 6과목(18학점)을 수강했다. 그중 4~5과목이 발표 수업이었을 만큼 .. 2019.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