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링 프로그램으로 피파 모바일 PC 버전으로 하는 방법 (feat. 미러로이드)

모두들 하~윙! 반갑다. 정보저장소다. 불타는 여름이지만 그제부터 조금씩 선선해지는 느낌이다. 필자가 열심히(?) 일하고 집에 저녁 9시 정도에 들어갈 때 즈음엔 바람이 솔솔 불어 마치 한강에서 산책하기 딱 좋은 날씨인 듯하다. 하지만 지금 이 시국에 사람 많은 곳에 나가 산책을 하든 뭘 하든 활동을 하게 된다는 거 자체가 크나큰 리스크기 때문에 집 가는 길에 걸어가며 산책하는 걸로 만족해야겠다.

그래서 오늘도 역시나 코로나를 피해, 그리고 무더운 여름의 더위를 피해 방콕을 하시는 분들을 위해 스근한 게임 리뷰를 하나 해보고자 한다. 아마 남자라면 굉장히 환장할 게임, 특히 축덕들이라면 무조건 1판은 해본다는 그 게임! 그렇다. 바로 피파온라인 게임이다. 보통의 피파 시리즈는 EA에서 제작을 하여 오리진에서 구매를 하여 즐길 수 있다. 하지만 비용이 꽤나 들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넥슨이 피파의 라이센스를 받아 '피파온라인'을 론칭하여 지금까지 활발하게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하지만 피파온라인의 경우 다 좋은데 PC에서만 가능하다는 장점 같은 단점이 있다. 물론 PC방을 가면 스근하지만, 최근에 PC방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만큼 폐쇄되고, 밀폐된 공간에 사람이 많은 곳이라면 최대한 피하는 게 상책인 듯하다.

그럼 결국 방콕을 하면서 피파온라인을 즐기고 싶은 유저들이 있을 텐데 컴퓨터 사양이 안된다거나, 혹은 데스크톱이 없어 즐기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분들이 계실 것이다. 그런 분들을 위해 최근에 새로 론칭한 피파 모바일 게임에 대한 리뷰를 해보고자 한다. 하지만 단순히 휴대폰으로만 즐길 수도 있겠지만, 늘 그렇듯 PC에 익숙해진 우리들의 손은 모바일에서 적응하기 꽤나 까다로울 수 있다. 그래서 일전에 필자가 포스팅 주제로 쓴 '미러로이드' 프로그램을 통해 사양 낮은 컴퓨터로도 스근하게 즐길 수 있는 미러링 프로그램을 통해 한 번 리뷰를 해보고자 한다. 오늘의 포스팅 주제! 바로 미러링 프로그램 미러로이드로 피파 모바일 PC 버전으로 하는 방법에 대한 리얼한 리뷰에 대해 스근하게 시작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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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스근하게 다운로드부터 해보자.

일단 미러링 프로그램 미러로이드를 사용하여 즐기던, 아니면 그냥 모바일에서 즐기던 일단 게임을 설치해야 뭘 할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스근하게 다운로드부터 해보자. 참고로 모바일에서 즐기고자 한다면 아이폰, 안드로이드 둘 다 지원이 되니 걱정하지 말고 다운로드 하자. 필자는 미러로이드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위해서 일부러 안드로이드 폰으로 다운로드를 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아이폰의 경우 앱스토어)로 접속하여 '피파 모바일'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하면 바로 어플이 나온다. 물론 굳이 검색을 안 해도 이미 활발하게 광고를 하고 있기에 그냥 메인화면에도 피파 모바일이 상단에 노출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여담이지만 손흥민 선수가 모델인데 개인적으로 굉장히 사진이나 이미지가 너무 잘 어울려서 더더욱 축구를 하고 싶다는 욕구가 솟아오른다.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바탕화면에 위 사진과 같이 피파 모바일이라는 앱이 생성되어 있다. 조금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의외로 금방 다운로드가 되어 스근했다. 용량도 100MB 이하라서 굉장히 착한 편에 속하지 않나 싶을 정도.

 

 

굉장히 만족도 높은 미러링 프로그램, 미러로이드.

만약 모바일로 즐길꺼라면 그냥 다운로드 후에 바로 실행해보면 된다. 하지만 필자는 이미 PC에 익숙해진 상황이기에 일단은 미러링 프로그램 미러로이드를 사용하여 게임을 즐겨보고자 한다. TMI지만 피파 시리지 진성 유저로서 모바일로 피파를 즐긴다는거 자체에 거부감이 살짝 있다보니 미러로이드를 사용하여 게임을 즐기는 것에 대해 스근한 양해 바란다.

참고로 미러로이드가 뭐길래 갑자기 툭 튀어나오나! 하시는 독자분들이 계실 것이다. 미러로이드는 휴대폰과 PC를 연결하여 모바일 화면을 PC에 띄어서 사용할 수 있는, 어찌 보면 모바일 기준의 듀얼 모니터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전에 필자가 이 프로그램 관련하여 포스팅을 했는데, 해당 포스팅 링크를 첨부할 테니 참고해보기 바란다. 만약 미러로이드로 필자와 같이 PC에서 피파 모바일을 즐기고 싶다면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참고1) 미러링 프로그램 미러로이드 다운로드 URL :: kr.mirroid.io/?utm_source=jbjzsskw

Mirroid——PC에서 만난 새로운 모바일 라이프

 

*(참고2) 미러링 프로그램 추천 미러로이드 포스팅 URL :: https://info-storage.tistory.com/172

앱플레이어보다 좋은 미러링 프로그램 추천 미러로이드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PC 후기!

 

 

 

디버깅은 스근하게 완료!

이전에 필자가 한 번 해봤기 때문에 디테일한 연결 방법은 생략하도록 하겠다. 미러로이드 프로그램을 실행한 후 연결 USB를 PC와 모바일에 서로 연결해주면 알아서 디버깅을 진행하게 된다. 안내문에 '허용'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모바일 듀얼 모니터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제 이를 바탕으로 모바일이지만 PC에서 즐길 수 있는 피파 모바일의 리뷰를 한 번 보도록 하자.

 

항상 볼 때 마다 신기하다.

리뷰 전 미러링 프로그램 미러로이드의 이해를 살짝 더 돕기 위해 사진 하나를 이렇게 찍어보았다. 디버깅 중에는 모바일 화면이 PC 모니터에 동일하게 뜨게 된다. 그리고 모바일에서 터치를 하면 당연히 PC에서도 적용되며,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이제 서둘로 피파 모바일을 실행시켜서 게임을 한 번 진행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손흥민 선수 너무 멋지시다.)

로딩이 끝나고 난 후 이제 본격적으로 즐겨볼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되었다. 로딩이 끝난 후에는 제일 오른쪽 사진과 같이 탭을 하여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뭔가 별거 아닌 일반적인 축구 모바일 게임인데 설레는 기분은 말로 이루어 설명할 수 없다. 서둘러 화면을 탭 하여 다음 단계로 넘어가 보자.

 

 

로그인 방법! 본인이 원하는걸로 아무거나 선택~

탭을 한 후에는 로그인을 하라고 안내가 나온다. 구글, 네이버, 애플, 넥슨 아이디 등 자신이 원하는, 그리고 편한 아이디로 로그인을 하고 넘어가면 된다. 다만 피파 모바일에 회원가입이 안되있다 하더라도 걱정 말자. 필자도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을 했는데 그냥 일반적인 사이트에서 회원가입 시 SNS로 로그인 하기 기능과 동일하다고 보면 된다. 그냥 약관 동의하고 뭐 동의하면 스근하게 넘어간다.

 

메인화면과 동시에 시작되는 튜토리얼. PC 버전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하다.

이제 메인화면이다. 아마 여러분들이 피파 모바일의 메인화면을 보고 느낀 점이 무엇이 있는가? 필자는 굉장한 축덕이라 피파 시리즈를 매년 구입하여 즐기고 있는 유저인데, 메인화면의 디자인이 이번에 나온 피파 2020 버전과 굉장히 흡사한 느낌을 주는 거 같다. 그래서인지 꽤나 있어 보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로그인을 하고 난 후엔 자연스럽게 우리 손흥민 선수 AI가 등장해 피파 모바일에 대한 튜토리얼을 진행해주신다. 참고로 피파 모바일의 경우 최근에 오픈을 해서 오픈 이벤트가 굉장히 많다. 환영 팩도 많이 받을 수 있고, 선물도 많이 받을 수 있으며, 무엇보다 튜토리얼을 모두 마치면 손흥민 선수 카드도 얻을 수 있으니 일단은 닥치고 튜토리얼부터 클리어하는 게 맞을 것이다. 스근하게 화살표가 가리키는 '킥 오프' 버튼을 눌러 튜토리얼을 시작해보도록 하자.

 

 

굉장히 초보적인 수준의 튜토리얼!

손흥민 선수 AI가 안내하는 데로 리듬을 맡기며 따라가고 있다. 튜토리얼의 경우 굉장히 초보적인 난이도기 때문에 그냥 몇 번만 끄적이면 무난하게 최고 등급을 얻을 수 있다. 튜토리얼은 먼저 슈팅과 패스, 그리고 수비 순으로 이루어진다. 처음 피파 시리즈를 접하는 분이라면 살짝 어려울 수도 있겠다 느낄 수 있겠지만, 필자와 같이 진성 축덕들에겐 이 정도는 식은 죽 먹기 수준. 그냥 설명도 보지 않고 '플레이' 버튼을 눌러 게임을 시작해보도록 하자.

 

어.. 어랏! 키보드가 먹히지 않는 느낌인데?

이제 본격적으로 게임에 들어섰다. 첫 번째 튜토리얼 프로그램은 빈 골대에 슈팅을 해서 골 넣기! 뭐 빈 골대에 골을 넣지 못한다는 건 거의 축구에 대해 무지하거나 하기 싫다는 의지가 가득한 사람일 것이다. 하지만 필자와 같은 축덕이라면 골에 목말라 있기 때문에 빈 골대만 보면 공을 차서 넣고 싶은 심리가 당연히 깔려 있을 것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해보기로 한다. 당연히 미러링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었으니 키보드로 작동을 하려고 하는데 작동이 안 된다. 그러면서 시간은 지나가고 있어 부랴부랴 폰으로 골을 넣었다. 생각해보니 이전에 포스팅할 때도 키보드 세팅을 따로 해주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왜냐하면 미러로이드 프로그램 자체에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 그리고 이번에 출시한 피파 모바일 등 사람들에게 굉장히 친숙하고 익숙하며,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은 여기서 별도의 키매핑을 세팅해준다. 게임에 앞서 미리 세팅해두면 좋았겠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 담아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냥 스근하게 키매핑 맞춰놓고 다시 해보도록 하자.

 

 

키매핑 세팅이야 몇초면 충분하다!

키매핑의 경우 필자가 이전에 미러로이드 프로그램에 대한 포스팅을 보지 못한 분들이 계실 테니 조금 디테일하게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다. 미러로이드로 실행할 경우 좌측 상단에 보면 메뉴 아이콘 5개가 있다. 그중 키보드 모양의 아이콘(키매핑)이 있는데 이것을 클릭해준다. 그럼 우측에 중간 사진과 같이 현재 적용되어 있는 키매핑 항목이 등장하게 된다.

필자가 제일 마지막으로 즐긴 게임이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인데, 해당 키매핑이 그대로 적용되어 저장되어 있는 모습이다. 아래 화살표 버튼을 누르면 이외에 키매핑 적용이 가능한 항목들이 나오나 대부분 한자(중국어)로 되어 있어 뭐라는지 전혀 알아볼 수 없는 모습이다. 그 와중에 제일 하단에 보면 'FIFA MOBILE'이라는 항목이 보인다. 여윽시 미러로이드는 항상 준비가 되어 있는 듯하다. 피파 모바일 키매핑을 설정해두고 다시 돌아와보자. 만약 적용이 안된다면 미러로이드를 종료하고 다시 실행해본다면 아마 적용이 되있을 것이다.

 

 

PC 버전의 키세팅과 매우 동일하다.

FIFA MOBILE 키매핑을 적용해주면 위와 같이 빨간색 네모칸에 대체 키가 등장하게 된다. 왼쪽의 경우 모바일에선 이동 패드인데, PC 버전의 피파와 동일하게 방향키로 대체되어 있다.

그리고 오른쪽엔 여러 동작들을 할 수 있는 칸인데, 슛(수비 시 태클)은 'D', 패스(수비 시 선수 변경)는 'S', 질주는 'E',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루패스는 'W'로 나와있다. 이 모든 게 대부분 PC 버전의 피파와 동일하기 때문에 필자와 같이 미러링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피파 모바일을 PC 버전에서 하게 된다 하더라도 금세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

 

 

튜토리얼이야 스근하게 클리어!

키매핑을 다시 맞추고 게임에 돌입하니 굉장히 익숙한 체감으로 순식간에 튜토리얼을 클리어했다. 튜토리얼이 약 5단계 정도로 있는데 이 정도는 눈감고도 금방 하니 빠르게 손흥민 선수 카드를 받기 위해 열심히 달려야겠다.

 

중간에 연습경기도 있다.

패스, 슛, 태클 등 동작별로 튜토리얼을 진행하다 보면 이번에는 연습경기 튜토리얼도 등장한다. 물론 3-1로 이기고 있는 상황이며, 후반전만 진행하게 된다. 거의 유저를 이기게 하기 위해 갖은 술수를 다 써놨다. 물론 원래 풀 게임으로 한다 하더라도 필자에겐 엄청난 아이템 빨(?)이 있으니 전혀 두렵지 않다. '킥 오프' 버튼을 눌러 후반전 게임을 시작해보도록 하자.

 

모바일 치고 이정도 그래픽이면 스근하다!

코너킥 상황. 이름 모를 선수의 크로스를 받아 우리 팀 선수가 헤딩을 하지만 놓쳤다. 물론 상대팀 키퍼가 멀리 쳐내지 못해 우왕좌왕하다 거의 우겨넣기 수준으로 1골을 넣어 4-1로 스코어 점수차를 3점으로 따돌렸다. 이제 수비로 잠그고 템포를 뺏으면서 경기를 하니 어느새 경기 종료. 연습경기 튜토리얼의 경우 필자가 4-1로 스근하게 이겼다.

실제 게임 플레이를 해보면서 느낀 것은 모바일 치고 그래픽이 정말 잘 구현되어 있다는 점이다. 물론 PC 버전 수준의 그래픽을 요구하는 것은 당연히 지나친 욕심이고 기대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모바일에서도 이 정도 그래픽 - 실제로 보면 선수들이 페이스 온이나, 유니폼 퀄리티 등 모바일이라고 생각 들지 않을 정도로 꽤나 정교하고 디테일하다. -이라면 모바일뿐만 아니라 미러링 프로그램을 통해 PC에서도 스근하게 플레이하기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다만 조금 아쉬웠던 것은 하면서 은근히 버벅거리거나, 렉이 걸리는 부분이 꽤 있었다는 점. 휴대폰이 좋지 않냐고 하시는 분들도 있을 텐데, 필자의 휴대폰이 아니라 정확하지 않지만 삼성 갤럭시 최근 모델로 알고 있다. 발열 증상도 없는 상황에서 약간의 끊김과 렉이 있다 보니 아무래도 오픈한 지 얼마 안 되어 서버가 불안정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다. 하지만 축덕들이라면 이 정도는 피, 땀, 눈물, 열정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필자가 직접 해봤을 때 플레이 수준 및 체감, 그리고 그래픽만 놓고 본다면 5점 만점에 5점을 주고 싶다.

 

 

튜토리얼 후의 손흥민 팩, 그리고 각종 환영 팩!

물론 플레이만 즐겁다고 다 즐거울 순 없다. 게임도 자고로 어떤 퀘스트를 깨면 그 혜택이 엄청나야 동기부여도 되고 더 몰입할 수 있다는 점! 그런 의미에서 손흥민 카드는 굉장히 매력적인 장치라고 생각한다. 튜토리얼을 모두 마무리하면 킥 오프 팩으로 손흥민(오버럴 88) 카드를 받을 수 있다. 처음 하시는 분들의 경우라면 본인의 팀의 오버럴 수치가 굉장히 낮은 것을 알 수 있다. 필자도 처음 가입해서 들어가 보니 평균 오버롤이 55-60대 였으니 말이다.

손흥민 카드만 준다면 사~알짝 섭섭해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이후에 각종 선물이나 이벤트 혜택을 받게 된다면 다양한 환영 팩들도 제공된다. 물론 이게 얼마나 지속될지는 모르겠으나, 오픈 이벤트로 진행되는 것이기에 최소 당분간은 많은 이벤트 혜택들이 존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벤트 팩이 많다 보니 처음 하는 분들의 경우 오버롤이 낮다 하더라도 이벤트 팩을 잘 활용한다면 평균 오버롤을 스근하게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다. 역시 피파는 카드깡이 매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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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서 방콕을 하며 심심하실 분들을 위해 피파 모바일 게임 리뷰와 함께 플러스 알파로 미러링 프로그램 미러로이드로 피파 모바일 PC 버전으로 하는 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았다. 모바일 패드가 익숙해지면 종종 피파 모바일을 할 듯하다. 벌써부터 중독된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이제 당분간은 방콕을 제대로 할 듯 하다. 여러분들도 게임뿐만 아니라 본인만의 취미를 잘 찾아서 코로나로부터 안전하게 방콕 할 수 있으면 좋겠다. 그럼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모두들 안녕~